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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아카이브(archive)시대

디지털 시대를 맞아 한 줄의 글이나 한 장 사진은 물론 내 유전정보까지 개인이 보관 관리하는 ‘장경각’시대가 온 것입니다.
특히 장례문화가 매장에서 화장 문화의 변화 속에서 디지털 정신문화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식회사 에이치에이피(HAP) 디지털 시대를 맞아 IT영상안내카드 한 장이면 DNA보관 생전영상, 사망 후 추모영상 등 모든 자료를 디지털로 보관하고 언제 어디서나 IT-카드 한 장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IT-카드 한 장이면 내 인생 모든 기록 담는다.

※내 DNA는 내가 보관, 필요할 때 언제든 유전자 검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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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족보 인생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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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성취 (기원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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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DNA 보관
 
디지털 시대의 변화란?

종이문서 또는 종이를 사용하지 않는 전자문서 등을 복사(스캔) 디지털 데이터 하거나, 디지털 데이터를 복사(스캔) 기록물 보관 후 웹을 이용한 기록물 보관 시대를 우리나라는 지난 30년간 꾸준히 노력 해 왔습니다. 
이제 곧 모든 교육과 생활전반에 디지털 중심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변화와 거리가 먼 것 같은 장례문화에도 시대의 흐름에는 어쩔 수 없으며, 물론 일반 결혼식, 생일, 돌, 환갑 등 디지털 행사의 경조사 비용도 온라인으로 주고받는 디지털 시대를 말 합니다. 
저희 HAP에서는 디지털 시대를 맞아 지적재산권 확보와 기술의 상용화를 이루었습니다.


나는 누구 인가?

인생영상(영상편지,유언)등 본인 DNA를 본인이 직접보관? 주식회사 HAP는 국내 최초 IT/DNA전패(생전영상), IT/DNA위패(추모영상)을 즉 다시 말해서 내 DNA는 내가 보관하고, 필요할 때 언제든 유전자 검사를 할 수 있으며, 종이를 사용하지 않는 전자문서를 영상,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스마트 폰, 디지털TV, PC, 인터넷으로 동영상, 영상을 볼 수 있는 IT-인생카드를 출시하였다. 
 인생이란 지속적인 ‘삶’으로 연결 지어지는 후손을 말 한다. 사람이면 ‘효’는 근본 아니겠는가?


전패(원패)는 삼존(왕,왕비,세자)무병장수를 기원하던 패

전패(기원문), 위패(극락왕생) 사용 근거자료

기원문 ‘주상전하수만세’. ‘왕비전하수제년’. ‘세자저하수천주’. 위패 ‘시방삼보자존명’ 조선시대 생전 국왕· 왕비·세자 등의 수명장수를 기원하는 불단에 놓았으며, 전패와 위패 구분은 위 호를 사용하였으므로 미륵보살을 나타냄으로 위패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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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패 왕(앞/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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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패 왕비/세자(앞/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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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패 부처님(앞/뒷면)


<조선18세기/국립중앙박물관소장>

위 전패와 위패를 현실적 감각과 시대의 흐름에 맞게 일반인들에게 접목한 미래지향적 개념의 디지털 IT와 육신을 대신한 DNA, 가장 확실한 과학적 자료가 될 것입니다. 
내 인생의 모는 것. ‘IT/DNA인생카드’안에 있습니다. 
특히 사망 후 ‘IT/DNA위패카드’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무리 많은 세월이 흘러도 조상님의 신체발부DNA는 후손과 많은 대화를 하게 되실 것입니다.


얼마 전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유산문제로 판사로부터 유전자 검사를 요청 받았답니다.
내용은 5남매 중 아버지는 같고 어머니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부모님이 수 십 년 전 사망하여 유전채가 없다는 것입니다.
유전자 검사를 할여면 가족모두를 검사해야만 친자 확인이 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유전자 검사 요청하신 분은 유전자 검사가 남의 일인지 알았는데 내 일이라며, 부모님 손톱만 보관하였어도 간단하게 해결될 일이라며, 본인 머리카락 보관을 요청하였습니다.
우리 HAP에서는 묘지를 조성하지 않는 시대를 예견하고, 개인, 가족, 종중/문중 혈육 등은 디지털과 DNA 함께 보관되는 절묘한 만남이 될 것이며, 새로운 친족 장경각이 될 것을 확신 합니다.
장례문화도 화장 문화로 변한 지금 DNA 보관은 필수가 될 것입니다.
아니 이미 DNA검사는 생활 문화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병력, 의료, 건강, 친족, 결혼 등 DNA 검사 결과표 주고받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신체발부 보관은 우리의 문화입니다. 자연재해 시, 육신을 대신하여 하여 장례, 유전자 보관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나는 누구 인가?
뿌리 없는 나무가 어디 있습니까,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이 아니라 죽음이 삶으로 연결 지어지는 고도의 정신문화는 다름 아닌 세대와 세대 간 이어지는 후손을 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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