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장경각
HAP 디지털‘장경각’이란?
▲ 기록물 보관소
지금 우리는 디지털문화로 변화되어 가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웹에 쓴 한 줄의 글이나 사진 한 장도 후대에 영구 보관되는 시대가 온 것이다.
스마트폰 하나면 국내외 어디서든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투명사회로 가고 있습니다.
특히 HAP에서는 IT-카드 한 장으로 인생의 모든 것을 스마트폰에 태그만 하면 영상으로 보실 수 있는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개인, 가족, 공동체가족, 종중,문중, 종교단체, 불특정다수의 아날로그 자료와 디지털 자료가 보관된 HAP 디지털 ‘장경각’이라 한다. HAP 디지털 ‘장경각’의 서버와 하드디스크 자료를 곧바로 이비징(복사)하거나 새로운 글, 영상, 동영상 등 제작도 한다.
또한 아날로그 자료 책자나 글, CD, USB, 녹음파일 등 비 전자기록물을 보관 디지털 자료로 복사하여, 백업용 사본 자료 분실 또는 시스템 오류 방지를 위해 만든 사본을 저장기간 5년~10년 동안 유료 보관, 관리서비스 하는 ‘장경각’을 말 합니다.
디지털 시대와 IT-카드
디지털 문화란?
디지털이라는 형용사가 지금은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디지털 인공위성 방송이 시작이 되고 스마트폰 한 대로 모든 정보교환이 가능합니다.
디지털이란 정보를 (없다)0과 (있다)1이란 두 가지 숫자로 표현할 수 있도록 변환시켜 소통하는 기술을 말 합니다.
정보가 디지털화 되면 모든 기기들을 한 곳에 통합시킬 수 있으며, 멀티미디가 가능합니다.아날로그 시대에는 음향은 ‘라디오’, 영상은 ‘비디오’ 계산은 ‘계산기’ 글쓰기 ‘타자기’ 등 구분하여 사용했지만, 디지털 시대에는 이런 것들을 하나의 기기에서 혼합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대표적으로 컴퓨터 입니다.
디지털 기술에 의해 사람들이 서로 분리되고, 고립될 가능성이 큰 단점을 장점으로 변화시키는 따뜻한 마음을 그대로 상대방에게 전달될 수 있어야 한다.
IT-카드란
위 디지털화 된 모든 정보를 IT를 이용하여 누구나 손쉽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IT-카드는 일반카드에 RFID칩과 본인 DNA를 보관한 IT-카드를 말 합니다.
IT-카드는 개인, 가족, 공동체가족, 종중,문중, 불특정다수 등 정보를 웹, 영상, 동영상 등으로 구분 제작 후 살아계신 분은 ‘인생영상’과 사망 하신 분은 ‘추모영상’으로 제작 됩니다.
물론 본인 DNA도 보관하여 필요시, 언제든 유전자 검사를 할 수 있도록 고안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내 스마트폰에 태그 하시면 장소와 관계없이 생전 인생영상과 사망 후 추모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결론
장례문화에 영상을 통한 전달은 가족 및 유가족 등 여러 계층의 수용자가 이해할 수 있는 따뜻한 언어이며, 글보다 빠른 시간에 내용을 이해시키고 설득시킬 수 있다.
또한 상황과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이 문자보다 영상은 인간적 특징이 있다.
지난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사회적인 가치를 형성하는데 있어 특히 장례문화의 영상자료들은 중요한 가치를 지니게 되는 것이다.
영상을 통한 시청각중심으로의 변화는 시대의 당연한 흐름의 결과이기도 하다.
우리는 지금 디지털 시대를 맞고 있다.
앞에서도 말 했듯이 종이 등에 기록된 아날로그 자료와 달리 디지털 자료는 영구적이지 못하고 저장 매체를 손실하거나 분실할 경우 한순간에 망실할 우려가 높다.
따라서 PC 및 서버 등에 기록된 디지털 자료는 업데이트 과정을 통해 이전의 모습은 사라지고 새로운 모습을 갖추게 된다.
사람은 사진 등의 자료를 남길 수 있지만 디지털 자료 보관은 다시 아날로그 방식 종이와 디지털 데이터 보관을 함께 보관하는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장례문화에 영상을 통한 전달은 가족 및 유가족 등 여러 계층의 수용자가 이해할 수 있는 따뜻한 언어이며, 글보다 빠른 시간에 내용을 이해시키고 설득시킬 수 있다.
또한 상황과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이 문자보다 영상은 인간적 특징이 있다.
지난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사회적인 가치를 형성하는데 있어 특히 장례문화의 영상자료들은 중요한 가치를 지니게 되는 것이다.
영상을 통한 시청각중심으로의 변화는 시대의 당연한 흐름의 결과이기도 하다.
우리는 지금 디지털 시대를 맞고 있다.
앞에서도 말 했듯이 종이 등에 기록된 아날로그 자료와 달리 디지털 자료는 영구적이지 못하고 저장 매체를 손실하거나 분실할 경우 한순간에 망실할 우려가 높다.
따라서 PC 및 서버 등에 기록된 디지털 자료는 업데이트 과정을 통해 이전의 모습은 사라지고 새로운 모습을 갖추게 된다.
사람은 사진 등의 자료를 남길 수 있지만 디지털 자료 보관은 다시 아날로그 방식 종이와 디지털 데이터 보관을 함께 보관하는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